맘마미아 쌀눈쌀로 이유식만들기

오랫만에

이 엄니가 나섯다잉

매일 배달로 우리 아가 먹이다

좋은 재료로 엄마가 한번 맛나게 해줘야겠다 싶어

오늘은 두손 두발?ㅋㅋ 걷어 붙이고

이유식 만들기에 나섰다ㅎㅎㅎㅎ

그 좋은재료란

맘마미아 쌀눈쌀.

요즘 티비에 보면

쌀눈 있는 쌀 먹어야 된다고 많이 나오곤 하던데,

맘마미아는

특수 다이아몬드 도정공법으로 쌀눈을 살려

영양은 업그레이드 되고

백미의 부드러움을 살린 쌀이다!

우리 아가 맘마와

고생많은 우리 신랑 밥에

영양을 가득 담아 만들어 줘야짐 ㅎㅎㅎ

영양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렇게 2인분 정도 되는 양

250g씩 진공포장 되어 있다.

보통 도정후 15일 이후부터 산화가 시작 된다고 하니

신선한 쌀을 먹기 위해선

도정 후 바로바로 진공포장하여 보관하는게 좋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부분인데

보관상의 문제까지 신경써서 나오니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우리 가족 먹을 밥을

늘 신선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

아내 마음이 아닐까 싶다.

쌀의 영양소는 66% 쌀눈에 있다고 한다

미네랄, 아미노산 등 5대 여양소가 다양 함유 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이나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최고라고 한다.

지금까지

영양이 없는 백미를 먹고 있었던거 아닌가 ㅜㅜ 흐미

빈양의 맘마 만들기 전에

우리 신랑구 밥 만들기! ㅎㅎㅎ

고생하는 신랑을 위해

영양밥을 만들어 보자

쌀눈쌀에 잡곡, 콩, 밤까지 넣고

맛있는 밥 만들기 시작!

밥 만들때 물은 일반 백미 만들때랑 비슷하게 하면되고,

55분 후 이렇게 찰지고 윤기 흐르는 밥이 완성 되었다.

밥만 먹어도 맛날것 같은 기분^^

신랑이 회사에 한번씩

밥 도시락을 싸서 갈때도 있고,

집에서도 우린 밥을 하면

하자마자 먹을 밥 빼고선

이렇게 용기에 담아 냉동실로 직행한다.

집에서 밥을 안 먹는 날도 많아

이렇게 밥 한 직후에 바로 냉동실에 넣어

그때그때

렌지에 데워 먹는다

그럼

바로 한 밥처럼 맛나더라구.

다음은 우리 빈양의 이유식!

필요한 만큼의 쌀을

20분 정도 물에 불려 만들 준비를 한다.

대략 오른쪽과 같이 하얗게 변하면 어느정도 되었다고 볼수 있다 ㅎㅎ

오늘은 하루브로콜리죽이다.

하는 과정은 늘 없다ㅜㅜ

요리 하면서 사진찍기란 너무 버겁기 때문 ㅜㅜ ㅎㅎㅎ

어느 정도 된것 같은데

약불에서 서서히 저어주며 끓인다.

이유식 완성 :)

자 한입 먹어 보실라유?

오랜만에 만들어 먹인거라

괜시리... 잘 먹어 줄지 두근두근 :)ㅎㅎㅎ

오홍 웃는다 웃어

맛난가 봉가 :)ㅎㅎㅎ

식성 좋은 우리 빈양

 고마우 ㅜㅜㅎㅎ

엄마가 우리 아가를 위해

이렇게 한번씩 좋은재료로 맛나게 만들어 줘야 겠다.

맘마미아의 추구하는 5가지의 컨셉!

★ 건강해요!

우리아가의 건강을 위한 첫 이유식 (성장 및 발육촉진)

★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밥 (체내 면역력 증가 및 균형유지)

★ 힘내세요!

시험보는 아이를 응원하는 밥(학습 능력 및 기억력향상)

★ 축하해요!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밥 (에너지 대사 촉진 및 건강 유지 )

★ 고마워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밥 (항산화 기능 및 노화방지)

5가지 컨셉 중

오늘 나는

 건강해요, 사랑해요 실천 :)ㅎㅎㅎㅎ

곧 있으면 다가올 어버이날 고마워요 컨셉을 실천 하기위해

당장 주문 고고싱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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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이디 :  마미공주

제품명 : 맘마미아 쌀눈쌀 750g

원본 : http://blog.naver.com/eunji318/22069079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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